디올 청두 태고리 남성복 부티크 및 디올 카페 성대한 개막

DIOR 디올의 소식에 따르면 1월 10일, 디올 성도 태구리 남성복정품점과 디올카페 (CAFE DIOR BY ANNE-SOPHIE PIC) 는 2025년 1월 9일에 찬란하게 개막되여 브랜드와 중국간의 두터운 친선을 계속 썼다.

새 가게에 모인 남성복 예술감독 김 존스가 힘을 기울여 만든 디올 남성 시리즈는 기성복, 핸드백부터 액세서리와 신발까지 프랑스식 우아한 풍모를 뽐냈고 DIOR AND KAWS 한정 시리즈는 즐거운 트렌드의 힘을 담았다.또한 유명 예술가의 작품도 가게에 예술적 분위기를 더하고 브랜드와 예술의 인연을 이어간다.

새로운 정품점과 2002년에 먼저 개막한 태구리 디올 여성복 정품점은 서로 빛나며 공동으로 독특한 디올 세계를 구축하여 청두라는 이 패션의 도시에 왕성한 생기와 비범한 활력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