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GE 차오산복 박람회: 푸다캉 12년 동안 건강하고 편안한 팬티 산업에 깊이 경작했다

세복넷 전시회 속보, 제4회 조산국제방직복장박람회 (이하"조산복박람회"로 략칭함.) 가 이미 3월 18일에 산두국제전시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였다.이번 전시회는 규모가 방대하고 전례가 없으며 많은 국내외 방직복장업종의 전문인사와 구매상들을 끌어들였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제2회'중국 팬티 문화제'가 4호관에서 멋지게 등장해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업계 바이어들에게 차오산 팬티 산업의 풍부한 다양성과 혁신 활력을 선보였다는 점이다.문화제에는 각종 참신하고 독특한 팬티설계전시가 있을뿐만아니라 팬티문화와 류행조류에 관한 깊이있는 대화도 있어 조산지역의 팬티제조분야에서의 두터운 바탕과 혁신정신을 충분히 구현했다.

세복넷 기자는 대관원전시상 산두시 부도강방직과학기술유한회사 리택광 리사장을 방문하였다.

작은 팬티, 큰 산업, 푸다캉은 12년 동안 건강하고 편안한 팬티 산업에 깊이 파고들었다. 푸다캉회사는 리쩌광 회장의 인솔하에 창립 이래 시종 사용자의 수요를 핵심으로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혁신하여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팬티 제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이 12년간 복도강은 풍부한 업종경험을 쌓았을뿐만아니라 더우기는 팬티재질, 설계, 공예 등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을 통해 복도강은 건강하고 쾌적한 팬티에 대한 소비자의 절박한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개척하여 부동한 소비군체의 개성화수요를 만족시켰다.현재, 복도강은 이미 건강하고 편안한 팬티 산업의 백미가 되었고, 그 브랜드 영향력은 날로 확대되어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와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