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모방직업협회: 칠레모방직업계 온라인교류회의 성공적으로 개최

　　중국모방직업협회및칠레 대사관 상무처합작은 북경시간으로 7월 25일 일찍 중국과 칠레 모방직업계 온라인교류회의를 소집했다.중국 양모 무역, 양모 초가공, 양모 가방 및 산업용 제품 생산, 칠레 양모가 모방직 제품에서 개발 응용된 관련 기업 및 칠레 양모 협회 및 농목 무역 기업 등 총 35명의 중국과 칠레 모방직 업계 관련 대표가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는 중국주재 칠레대사관 상무참사관, 칠레수출촉진총국 북경판공실 주임 나타녀사가 사회하고 개막발언을 했다.나타녀사는 칠레 바타고니아지역은 환경이 우월하고 자연적으로 세계에서 백도가 우월하며 뉴질랜드양모검사국에서 검사증서를 발급한 지속가능한 양모를 생산하고있다고 표시했다.중국은 칠레 양모의 주요 무역 파트너이며, 전염병의 영향으로 중국과 칠레 양자의 양모 무역은 일정한 곤경에 직면해 있다.이런 배경에서 중국주재 칠레대사관 상무처와 중국모방직업협회는 중국과 칠레 업종의 교류를 촉진하고 료해를 심화하고 협력과 발전을 토론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공동으로 준비하였다.

류자창 중국모방직업협회 회장도 칠레 대사관 및 수출촉진판공실의 사전 업무에 감사해 이번 회담을 성사시켰다.류자창은 중국 모방직 업계의 개황과 수입 양모 상황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양모 수입량이 2018년에 최근 몇 년 동안 37만 톤으로 높은 수준에 이르렀으며, 이후 중미 무역 협상, 코로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중국의 양모 무역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2023년, 전염병예방통제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한 상황에서 모방직업종의 발전은 새로운 공간을 획득했다. 우리는 칠레 양모업종과 더욱 많은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는것을 환영한다.

남경양모시장유한회사 총경리 강신, 강소양광주식유한회사 총경리 고청화, 강소양광류행가구유한회사 총경리 양해군, 절강영금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주건곤 총경리 등 중국대표들이 회의에서 발언했다.강천은 현재 양모 무역 상황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는데, 칠레 양모가 중조지양모를 위주로 하는 상황에서 국내 시장 수요는 여전히 진일보한 개발이 필요하다.고청화, 양해군은 모두 양모의 응용령역을 개척할데 대해 소개하였다.고청화는 양모의 오염방지성, 저연성 등으로 양모가 가정방직제품에서의 응용에 아주 큰 잠재력을 갖고있다고 표시했다.앞으로 칠레 양모업계와의 교류와 제품개발의 접목을 통해 더욱 많은 적용성이 있고 시장잠재력이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양해군도 한걸음 더 나아가 양모와 칠레양모의 가정방직제품에서의 응용에 대해 구체화된 의견과 생각을 제기했다.

칠레수출촉진총국 대표, 칠레 마젤렌대구 및 아이젠대구 양모협회 대표 세실리아 가바다 여사, 칠레 아이젠대구 양식장협회 소피피드 여사, 칠레 마젤렌대구 농목협회, 칠레 여러 기업 대표들도 각각 회의에서 발언했다.현재 칠레는 17-30 마이크로미터의 각종 품종의 양모를 생산하고 있으며, 종류가 완비되어 있으며, 그 중 26-28 마이크로미터의 중지 양모는 품질이 비교적 좋다.맥철륜과 아이슨 두 지역의 연간 양모 수량은 6000톤 정도이다.

2022년, 중국은 칠레 양모 1600여 톤을 수입하는데, 칠레 양모 산업의 생산 상황 및 중국 모방 가공 제조 산업과 소비 시장의 다원화 발전 전망을 보면, 중국과 칠레 모방 업계는 무역과 협력 왕래를 확대할 수 있는 기초가 있다.회의에서 중국과 칠레 모방직 업계는 정보를 충분히 교환하고 진일보한 교류 협력 의지를 달성했다.업계사업의 하나로서 중모협은 계속 업종의 국제화교류를 촉진하고 업종의 다원화무역을 추진하는데 조력하며 양모제품의 응용령역을 확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