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대표: 2023년 전국 두 회의 방직업 대표들은 고품질발전을 념두에 두고 있다

방직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는 문제는 올해 주목받는 열기가 한층 더 높아졌다.

"올해 나는 산업사슬의 공급사슬안전과 수출확대에 관한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로태방직주식유한회사 리사장인 류자빈은 ≪ 중국방직보 ≫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류자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면 우리 나라 가공제조원가가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무역환경위험이 상승하였기에 국제방직산업투자 및 국제구매주문이 기타 개발도상국과 지역으로 이전하는것은 이미 추세를 형성했다.미국, 유럽련합, 일본, 한국 등 동남아시아지역에 투자하는 방직가공능력은 최근 몇년간 급속히 성장하고있으며 장기적인 발전은 필연적으로 우리 나라 방직산업과 경쟁관계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 나라 방직업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중대한 도전을 가져다줄것이다.

제도 _ 종연경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신향백로투자집단유한회사 리사장인 소장금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방직공급사슬의 안정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다.그는 고품질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이 방직업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의 기초라고 말했다.최근 몇 년 동안 비스코스 섬유와 라이셀 섬유의 생산 능력이 끊임없이 확대되었고, 용해 펄프에 대한 수요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우리나라 용해펄프 수입 의존도도 꾸준히 높아져 2021년에는 이미 80% 이상을 달성했다.이것은 우리 나라 산업 안전에 잠재적인 위협이 되었다.방직산업의 원료보장을 강화하고 산업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소장금은 생물기화학섬유제조산업을 서둘러 육성, 발전시킬것을 건의하였다.

20차 당대회는 2035년까지 우리 나라는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형성하여 신형의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농업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림청삼화방직그룹유한회사 총경리인 완빈은 방직업의 시장화, 국제화 정도가 높으며 방직강국을 기본적으로 건설하는 기초에서 방직전 산업사슬의 현대화수준의 향상을 진일보 추진하여 중국식 현대화건설에 방직업계의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고 표시했다.그는 중점방직산업클러스터의 현대화건설을 추진하는것은 현대화경제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클러스터와 업종의 고품질발전을 선도하며 현역경제발전의 서류승격을 촉진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추진하며 공동부유를 실현하는데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표시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오르도스자원주식유한회사 리사장인 왕진은 현대화방직산업체계를 구축하고 방직산업클러스터의 건설발전을 추진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북경-천진-하북, 장강삼각주,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등 지역의 방직산업이 아주 발달했으며 중서부지역의 내몽골, 신강의 방직산업특색우세가 뚜렷했다.그는 관련 주관부문이 업종협회에 의탁하여 발전기초가 좋고 일정한 대표성을 가진 방직산업클러스터를 선별하여 현대화산업체계건설면에서 중점적으로 지지하고 선행, 시범, 견인역할을 발휘할것을 건의했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인재강국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할것을 강조했다.보고서는 또 규모가 방대하고 구조가 합리적이며 자질이 우수한 인재대오를 건설할것을 제기하였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무한방직대학 당위원회 부서기, 교장 서위림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방직업계 특색대학교는 기업의 수요와 문제를 선도로 업종의 관건기술과'목막힘'문제를 공략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방직업계 과학기술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차원의 인재집결고지, 업종기술혁신의 발원지와 출중한 인재양성기지로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하북성 찬황현 원촌 토포전문합작사 리사장인 최설금은 성급 무형문화유산인 찬황원촌 토포의 제3세대 전승자이다.그는 방법을 강구하여 인재를 유치하고 남겨두며 젊은이들을 고향으로 끌어들여 창업하게 하고 젊은이들의 지혜와 힘을 발휘시켜야 한다고 제기하였다.제품혁신은 인재를 떠날수 없으며 젊은이들을 끌어들여야 농촌진흥과 발전을 조력할수 있다.

올해, 여러 방직업종의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들이 생산일선에서 왔다.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덕주항풍그룹 고급기술자인 왕효비는 다년간 기능훈련일선에 뿌리를 내리고 종업원대오의 전반 기능수준을 제고시켰다.이번 회의에 참석한 그녀는"방직업 인재 공익단위의 국가 기능 인재 양성 건설 체계에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건의를 가져왔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상주로3그룹 공회 주석이며 견본공인 리승하는 기자에게 올해 회의에 참석하여 두가지 건의를 가져왔는데 모두 일선산업로동자에 관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첫째, 비공기업산업로동자대오건설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건의이고 둘째, 디지털시대에 적응하는 신형의 로동관계와 로동보장제도의 구축을 추진할데 관한 건의이다.이어 "근무경력, 기능수준 등의 영향으로 일선 산업 근로자의 승진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아 고급 기술·관리직으로 올라가기 어렵다"며 이를 위해 더 많은 효과적인 방식으로 비공기업 산업 근로자의 성장 급행로를 뚫을 것을 제안했다.비공기업에서 로동과 기능경기를 조직, 전개하는 강도를 높이고 경기양성선발을 통해 일련의 우수한 산업로동자들의 전형을 표창하며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의 산업로동자대오수준을 서둘러 향상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