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이슈: 난계시 방직업협회 업계 자율 좌담회 개최

최근 절강성 난계시 방직업협회 레저원단분회는 반제품 판매 분야의 업계 자율 좌담회를 열었고 23개 선두 핵심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주로 업계가 영수증 사용 행위를 규범화하지 않는 것을 공동으로 저지하고 방직 기업의 합법적인 경영을 보장하며 방직 업계의 합리적이고 질서정연하며 공평한 경쟁 시장 환경을 보호하고 방직 업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회의에 참가한 기업 대표들이 충분한 토론을 거쳐 일치된 의견을 얻어 최종적으로 반제품 판매 분야의 업계 자율 공약을 형성했다.

앞서 란계시 방직업협회는 부가가치세 전용 영수증의 개설과 사용을 규범화하기 위해 업계의 여론을 수렴하고 충분한 조사 연구를 바탕으로 정부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올해 3월 3일 방직업계 동료들에게'4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 영수증 개설을 규범화하자'는 건의를 보냈다.4개월 동안 란계시 방직 기업은 자율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경영 과정에서 부가가치세 전용 영수증을 규범화하고 개설할 것을 제의했다.

(출처: 중국 면방직 업계 협회)